진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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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瞋)은 불교에서 고통, 중생, 고통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한 분노, 증오, 혐오를 의미하며, 유식학, 아비달마집론 등에서 정의된다. 이는 불교의 세 가지 독(트리비사) 중 하나이며, 악업을 일으키는 마음작용으로, 상좌부 불교의 14가지 불선 정신 작용 중 하나로도 여겨진다. 진(瞋)은 불교에서 5악, 10악, 바라이죄, 5역죄 등 악업과 관련되며, 자(慈)의 명상, 마음챙김 수행 등을 통해 대치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정신 건강과 사회 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심리 치료 및 사회적 노력을 통해 해결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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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불교) | |
---|---|
개요 | |
정의 | 증오, 혐오, 분노, 적의, 악의 |
Pali어 | dosa (도사) |
Sanskrit어 | dveṣa (드베샤) |
Wylie | zhe sdang (제 당) |
THL | shyédang (셰당) |
한국어 | 진 (불교) |
한자 | 瞋 (진) |
일본어 | 瞋 (진), 瞋恚 (신에) |
로마자 표기 | jin |
크메르어 | Toŭsăk (토우삭), Toŭh (토우흐) |
태국어 | โทสะ (토사) |
미얀마어 | ဒေါသ (도사) |
베트남어 | Sân (산), 瞋 (진) |
인도네시아어 | kebencian (케벤치안) |
불교적 의미 | |
분류 | 불건전한 마음부수 (Cetasika(체타시카)) |
설명 | 싫어함, 성냄, 미워하고 성냄, 손해를 입히는 것을 좋아함 |
참고 문헌 | |
Pali-English Dictionary | Pali-English Dictionary |
The Princeton Dictionary of Buddhism | The Princeton Dictionary of Buddhism |
Fundamentals of Mainstream Buddhism | Fundamentals of Mainstream Buddhism |
Mūlamadhyamakakārikā of Nāgārjuna | Mūlamadhyamakakārikā of Nāgārj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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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
진(瞋)은 불교에서 미워하고 성내는 마음작용을 뜻하며, 고통, 중생, 그리고 고통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한 증오심을 본질로 한다.[12][13] 이러한 증오심은 불안정한 상태를 유발하고 악행의 바탕이 된다.
불교에서는 드베샤(증오, 혐오)를 라가(욕망, 갈애)의 반대 개념으로 보며, 모하와 함께 고통을 일으키는 세 가지 번뇌 중 하나로 여긴다.[6][7] 또한, 불교 팔리 경전에서는 없애야 할 "세 가지 불" 중 하나로 언급된다.[8][9][10]
드베샤는 티베트 불교의 바바차크라 그림 중앙에 뱀으로 상징된다.
요가 수트라 II.8에서는 드베샤(혐오)가 고통과의 만남에서 비롯된다고 묘사한다. 비아사(Vyasa)는 그의 주석에서 혐오가 과거의 고통스러운 경험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저항, 분노, 좌절, 또는 원한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하며, 혐오는 애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11]
드베샤(팔리어: 도사)는 불교 가르침 내에서 다음의 맥락에서 확인된다.
- 대승 불교 전통 내의 세 가지 독(''트리비사'') 중 하나.[3]
- 상좌부 불교 전통 내의 ''세 가지 불선근'' 중 하나
- 상좌부 아비담마 가르침 내의 14가지 불선 정신 작용 중 하나
2. 1. 유식학에서의 정의
법상이권초의 유식대의에서는 아(我, 자아)(자신)에 거스르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화내는 마음, 즉 "자신이 무시당했다"는 생각으로 해석한다.[12][13]《성유식론》에 따르면, 진(瞋: 미워하고 성냄)은 불선(不善), 즉 악으로, 심한 번뇌성의 마음작용이다. 따라서 반드시 악업(惡業)을 일으킨다.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진(瞋: 미워하고 성냄)의 마음작용과 상응하면, 진은 몸과 마음을 매우 괴롭혀서 결국 마음으로 하여금 악업(惡業)을 일으키게 만든다. 요컨대, 진은 불선근(不善根), 즉 '불선(不善: 나쁜 결과)의 뿌리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마음작용이다.
악업(惡業)은 몸
Abhidharma-samuccaya|아비달마집론sa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瞋)을 정의하고 있다.
> 진(瞋)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고통, 중생, 고통을 갖춘 마음(마음)에 대한 분노를 본질로 하며, 편안하지 않은 상태에 머물며, 악한 행위의 의지처가 되는 것을 작용으로 한다.
2. 2. 아비달마집론에서의 정의
क्रोध|크로다sa(khro ba|크로 바bo)는 고통, 중생, 고통을 갖춘 마음(心)에 대한 분노를 본질로 하며, 편안하지 않은 상태에 머물며 악한 행위의 의지처가 되는 것을 작용으로 한다.[3]3. 악업과의 관계
《성유식론》에 따르면, 진(瞋: 미워하고 성냄)은 불선(不善) 즉 악(惡)의 마음작용으로, 반드시 악업(惡業)을 일으킨다.[1][2] 진(瞋)은 몸과 마음을 괴롭혀 5악(五惡), 10악(十惡), 바라이죄(波羅夷罪), 5역죄(五逆罪) 등의 악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진(瞋: 미워하고 성냄)의 마음작용과 상응하면, 진은 몸과 마음을 매우 괴롭혀서 결국 마음으로 하여금 악업을 일으키게 만든다. 진은 불선근(不善根), 즉 '불선(不善: 나쁜 결과)의 뿌리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1][2]
악업은 몸
진(瞋)은 빨리어로 도사(dosa)라고 하며, 라가(rāga, 욕망, 갈애) 및 모하(moha)와 함께 고(苦)를 야기하는 세 가지 특징적인 번뇌 중 하나이다.[4][5] 또한, 불교 팔리 경전에서는 꺼야 하는 "세 가지 불" 중 하나로 언급된다.[6][7][8]
담마파다에서는 탐욕과 분노를 끊으면 열반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 비구여, 이 배에서 물을 퍼내라.
> 그대가 물을 퍼내면 가볍게 나아갈 것이다.
> 탐욕과 진에를 끊으면, 그대는 열반에 도달할 것이다.
> (담마파다, 369)
> 탐욕과 같은 불은 없다.
> 분노와 같은 손실은 없다.
> 오온과 같은 괴로움은 없다.
> 마음의 평화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다.
> (담마파다, 202)[10]
드베샤(dveṣa, 증오, 혐오)는 티베트의 바바차크라 그림 중앙에 뱀으로 상징된다.
3. 1. 5악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진(瞋: 미워하고 성냄)의 마음작용과 상응하면, 진은 몸과 마음을 매우 괴롭혀서 결국 마음으로 하여금 5악(五惡) 중 진(瞋)의 본질적 성질인 미워함[憎]과 성냄[恚]에 상응하는 성질을 가진 악업들을 범하게 한다.[1]5악(五惡)은 5계(五戒)를 어기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악업들을 말한다.[2]
# 살생(殺生): 불살생(不殺生)의 계를 어기는 것, 즉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것이다.
# 투도(偷盜): 불투도(不偸盜)의 계를 어기는 것, 즉 도둑질을 말한다. 투도(偷盜)를 불여취(不與取)라고도 한다.
# 사음(邪婬): 불사음(不邪淫)의 계를 어기는 것, 즉 아내 이외의 여성, 남편 이외의 남성과 부정한 정교를 맺는 것이다. 사음(邪婬)을 비범행(非梵行) 또는 음행(婬行)이라고 한다.
# 망어(妄語): 불망어(不妄語)의 계를 어기는 것, 즉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망어(妄語)을 허광어(虛誑語)라고도 한다.
# 음주(飲酒): 불음주(不飮酒)의 계를 어기는 것, 즉 술을 마시는 것이다.
3. 2. 10악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진(瞋: 미워하고 성냄)의 마음작용과 상응하게 되면, 진(瞋: 미워하고 성냄)은 몸과 마음을 매우 괴롭혀서 결국 마음으로 하여금 10악(十惡)을 범하게 한다.[1][2]10악은 몸과 말과 뜻으로 짓는 10가지 악업을 말하며,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이라고도 한다.
3. 3. 바라이죄
바라이죄(波羅夷罪) 또는 바라이(波羅夷)는 비구나 비구니가 승가를 떠나야 하는 무거운 죄를 말한다.[21] 승려의 계율에서 가장 엄격하게 금하는 중죄로서, 바라이죄를 범하면 승려 자격을 잃고 승단에서 쫓겨난다.[21]비구의 바라이죄(波羅夷罪)는 다음과 같다.[21]
- 사음(邪婬): 음행
- 투도(偸盜): 도둑질
- 살생(殺生): 사람이나 동물 등 살아 있는 것을 죽임
- 망어(妄語): 거짓말, 특히 큰 거짓말
비구니의 바라이죄(波羅夷罪)는 비구의 4가지 바라이죄에 다음의 4가지가 추가된 8바라이(八波羅夷)이다.[21]
- 마촉(摩觸): 비구니가 정욕을 품은 남자에게 자신의 몸을 만지게 해서 쾌락을 얻는 것
- 팔사성중(八事成重): 비구니가 정욕을 품은 남자 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손이나 옷을 만지게 하고, 함께 길을 가는 것 등 8가지 금지사항[八事]을 범하는 것
- 부장타중죄(覆障他重罪) 또는 부비구니중죄(覆比丘尼重罪): 다른 비구니가 바라이죄를 저지른 것을 알면서도 알리지 않고 숨기는 것
- 수순피거비구(隨順被擧比丘) 또는 수순피거비구위니승삼훈계(隨順被舉比丘違尼僧三諫戒): 죄에 따라 비구(비구니가 아님)를 정당하게 처벌하였음에도 쫓겨난 그 비구를 옹호하여 시비를 3번 이상 따지는 것
3. 4. 5역죄
진(瞋)은 매우 극악한 악업인 5역죄(五逆罪)를 일으킬 수 있다. 5역죄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다르게 정의되는데, 모두 현세와 내세에 가장 나쁜 과보를 가져오는 악업으로 여겨지며, 무간지옥에 떨어질 만큼 극악한 행위로 간주되어 오무간업(五無間業)이라고도 불린다.부파불교의 5역죄부파불교에서는 5역죄를 두 가지 형태로 정의한다.
첫 번째 형태 | 두 번째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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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5역죄대승불교에서는 5역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3][4]
1. 탑이나 절을 파괴하거나 경전이나 불상을 불사르거나 삼보(三寶)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 또는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악업을 행하게 교사(敎唆)하고서 기뻐하는 행위
2. 성문
3. 출가자의 수행을 방해하거나, 출가자를 죽이거나, 출가자에게 욕하고 출가자를 부리는 행위
4. 부파불교의 5역죄를 범하는 행위
5. 악업을 행해도 업보가 없다고 주장하고 10악을 행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10악을 행하게 교사(敎唆)하는 행위
4. 대치(對治)
불교에서 드베샤(증오, 혐오)는 라가(욕망, 갈애)의 반대이다. 라가 및 모하와 함께, 드베샤는 고를 야기하는 세 가지 특징적인 번뇌 중 하나이며, 불교 팔리 경전에서는 꺼야 하는 "세 가지 불" 중 하나이다.[6][7][8][9][10]
드베샤는 티베트의 바바차크라 그림의 중앙에 있는 뱀으로 상징적으로 나타난다.
드베샤(팔리어: 도사)는 불교 가르침 내에서 다음의 맥락에서 확인된다.
- 대승 불교 전통 내의 세 가지 독(트리비사) 중 하나.[3]
- 상좌부 불교 전통 내의 ''세 가지 불선근'' 중 하나
- 상좌부 아비담마 가르침 내의 14가지 불선 정신 작용 중 하나
팔리 경전 마하라훌라와다 수트라(Mahārāhulovāda-sutta)에서는 석가가 아들 라훌라(라후라)에게 자(慈)의 명상을 통해 진에(瞋恚)를 없앨 수 있다고 가르쳤다. 거유경에서는 마음챙김을 통해 진에를 다스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4. 1. 자(慈)의 명상
Mettaṃpi rāhulapi bhāvanaṃpi bhāvehipi Mettaṃpi hipi tepi rāhulapi bhāvanaṃpi bhāvayatopi yopi vyāpādopi sopi pahīyissatipi: 라훌라여, 자(慈)의 명상을 깊이 하라. 왜냐하면, 자의 명상을 깊이 하면, 어떤 진에(瞋恚)도 사라지기 때문이다.[11]
《마하라훌라와다 수트라(Mahārāhulovāda-sutta)》에서는 자(慈, mettā)의 명상을 통해 진에(瞋恚)를 없앨 수 있다고 가르친다. 자(慈)의 명상은 모든 존재에게 자애로운 마음을 보내는 수행법이다.
4. 2. 마음챙김
Mettaṃ rāhula bhāvanaṃ bhāvehi. Mettaṃ hi te rāhula bhāvanaṃ bhāvayato yo vyāpādo so pahīyissati.|라훌라여, 자의 명상을 깊이 하라. 왜냐하면, 자의 명상을 깊이 하면, 어떤 진에(瞋恚)도 사라지기 때문이다.pal거유경에서는 탐욕과 진에를 끊으면 열반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17] 마음챙김 수행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훈련할 수 있다.
5. 현대적 의의
현대 사회에서 진(瞋)은 개인의 정신 건강과 사회적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감정으로 인식된다. 진으로 인한 분노, 혐오, 폭력 등은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개인의 행복을 저해한다. 따라서 진을 다스리고 긍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중요하다.[11]
5. 1. 심리 치료
현대 심리학에서는 분노 조절 훈련, 인지 행동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瞋)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러한 치료법들은 불교의 가르침과 유사하게,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11] 요가 수트라 II.8은 드베샤(혐오)를 고통과의 만남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묘사한다. 비아사(Vyasa)는 그의 주석에서 혐오가 과거의 고통스러운 경험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저항, 분노, 좌절 또는 원한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혐오는 또한 애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데, 둘 다 과거의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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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rms.naver.[...]
네이버 지식백과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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